커피·김치 국물·피·볼펜·립스틱·누런 땀·선크림·녹·곰팡이까지 옷과 소파·매트리스·운동화 같은 생활용품 얼룩 47가지를 지우는 순서와 이염·수건 쉰내·누렇게 변한 흰옷 같은 세탁 문제 10가지 해결법. 흰 면·색깔 옷·울과 실크별 방법, 하면 안 되는 것, 이미 마른 얼룩 처리법을 정리했어요.
커피·와인처럼 식물 색소가 든 얼룩. 비누를 먼저 쓰면 오히려 굳는다.
피·우유·진흙처럼 단백질이 든 얼룩. 뜨거운 물을 먼저 쓰면 익어서 박힌다.
식용유·목때처럼 기름이 주인 얼룩. 주방세제와 옷이 견디는 가장 따뜻한 물.
강황·풀물·염색약·매직처럼 색 자체가 물든 얼룩. 세제 다음에 표백제.
립스틱·김치 국물처럼 기름과 색이 섞인 얼룩. 기름을 먼저, 색은 나중에.
녹·껌·촛농·매니큐어·곰팡이·선크림처럼 따로 다뤄야 하는 얼룩.
소파·매트리스·운동화·주방용품처럼 옷이 아닌 물건의 얼룩. 담글 수 없는 것이 많아 물을 적게 쓰는 것이 요령.
이염·줄어든 니트·수건 쉰내처럼 빨래하다 생기는 문제. 원인을 알면 되돌릴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갈린다.
무엇을 녹이는지, 그리고 언제 쓰면 안 되는지.
대부분의 얼룩 전처리에 가장 먼저 쓰는 약제. 얼룩에 직접 바르고 5~10분 둔 뒤 세탁합니다.
기름을 녹이는 계면활성제가 많아 식용유·립스틱·목때 같은 기름 얼룩에 잘 듣습니다. 향·색이 없는 제품이 안전합니다.
⚠ 세탁기에 많이 넣으면 거품이 넘칩니다. 얼룩 부위에만 조금.단백질 분해 효소가 든 세제(라벨에 '효소' 표시). 피·우유·땀·풀물처럼 단백질이 섞인 얼룩에 좋습니다.
⚠ 울·실크는 단백질 섬유라 효소가 섬유도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물에 녹으면 과산화수소를 내어 색소를 분해합니다. 색깔 옷에도 쓸 수 있는 제품이 많고, 40℃ 안팎의 따뜻한 물에서 잘 듣습니다.
⚠ 알칼리성이라 울·실크·가죽에는 쓰지 않습니다. 금속 단추·지퍼는 오래 담가 두지 마세요.가장 강한 표백제. 흰 면·리넨의 오래된 색소·곰팡이 얼룩에 마지막으로 씁니다.
⚠ 색깔 옷·울·실크·스판덱스 금지, 녹·선크림 얼룩은 더 진해집니다. 산성 세제·식초·암모니아와 섞으면 유독가스가 나옵니다.볼펜·유성매직·풀물처럼 알코올에 녹는 색소를 녹여 냅니다. 손 소독젤도 같은 성분이라 급할 때 대신 쓸 수 있습니다.
⚠ 인화성입니다. 일부 염료가 같이 녹으니 먼저 시험하세요.매니큐어·일부 유성 잉크를 녹입니다.
⚠ 아세테이트·트리아세테이트·모드아크릴 섬유는 아세톤에 녹아 구멍이 납니다. 라벨을 꼭 확인하세요.산성이라 녹(쇠)과 선크림의 주황 얼룩, 물때처럼 금속이 낀 얼룩을 녹입니다.
⚠ 염소계 표백제와 절대 섞지 마세요. 색깔 옷은 먼저 시험합니다.가정에서 쓰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비싼 옷이나 섬유를 모르는 옷은 세탁소에 맡기세요. 표백제·용제는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 환기하며, 서로 섞지 마세요.
옷에 무언가 묻었을 때 검색하면 방법이 제각각이라 오히려 망치기 쉽습니다. 이 사전은 커피·와인·김치 국물·카레·피·볼펜·립스틱·누런 땀·선크림·녹·곰팡이 등 자주 생기는 옷 얼룩 37가지와 소파·매트리스·운동화 같은 생활용품 얼룩 10가지(모두 47가지), 그리고 이염·줄어든 니트·수건 쉰내 같은 세탁 문제 10가지를 성분(탄닌·단백질·기름·색소·기름+색소·특수)으로 나누고, 얼룩마다 지금 바로 할 일, 옷감별 방법, 하면 안 되는 것, 이미 마른 얼룩 처리법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얼룩 제거의 핵심은 '무엇으로 이루어진 얼룩인가'입니다. 단백질 얼룩은 뜨거운 물에 익어 박히니 찬물부터, 탄닌 얼룩은 비누에 고정되니 물과 액체 세제부터, 기름 얼룩은 주방세제와 옷이 견디는 따뜻한 물, 색소 얼룩은 세제 다음 표백제, 기름과 색소가 섞인 얼룩은 기름을 먼저 풀고 색을 나중에 뺍니다. 각 얼룩 페이지는 이 원리에 따라 순서를 정했고, 왜 그 순서인지도 함께 설명합니다. 검색창에 얼룩 이름을 적거나 종류 버튼으로 골라 보세요.
아닙니다. 피·우유·달걀·진흙처럼 단백질이 든 얼룩은 뜨거운 물에 익어 섬유에 박힙니다. 무엇이 묻었는지 모를 때는 찬물로 헹구는 것이 가장 안전한 첫 단계입니다.
산소계 표백제는 색깔 옷에도 쓸 수 있는 제품이 많고 비교적 순합니다. 염소계 표백제는 훨씬 강해 흰 면·리넨에만, 세탁 표시가 허용할 때 마지막 수단으로 씁니다. 녹·선크림·누런 땀 얼룩에는 염소계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가장 비슷한 종류(기름·색소·단백질 등)를 고른 뒤 대문 아래의 기본 원칙을 따르세요. 성분을 모르면 찬물 헹굼 → 액체 세제 → 확인 순서가 가장 안전합니다.
여기의 방법은 가정에서 쓰는 일반적인 방법이며 모든 옷감에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비싼 옷이나 섬유를 모르는 옷은 처음부터 세탁소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정용 일반 안내입니다. 표백제·용제는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 환기하세요.